중개수수료0%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개수수료 0%’ 배달앱 ‘위메프오’ 배달시장 공략 본격 드라이브 ‘중개수수료 0%’ 정책으로 자영업자들의 호응을 받아온 위메프의 자사 배달 픽업 서비스 위메프오가 다음달 1일 분사하여, 독립 출범하며 위메프가 배민과 쿠팡이츠가 앞서가고 있는 배달시장 공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습니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에서 분석한 '배달대행 서비스 앱 사용량'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 배달 대행 서비스 앱 사용자 수는 배민(1천66만 명), 요기요(531만 명), 쿠팡이츠(74만 명), 배달통(27만 명), 위메프오(17만 명) 순입니다. 지난해 4월 배달서비스를 시작한 위메프오는 위메프 O2O실 구성원들이 주도해 사내벤처 성격으로 시작했는데요. 서비스 시작 1년여 만에 월간이용자수(MAU) 50만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배달 서비스 4위에 오르며 자영업자와 배달 서비.. 더보기 이전 1 다음